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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22:04
파멸의 번역(타이틀부터)을 느끼며 아이맥스 거대화면의 일산 CGV IMAX관 베스트시트(라 생각되는)에 앉아서 보고 왔습니다.
요샌 하는일도 없어서 어지간하면 관심있던 영화는 개봉당일 3회차 이내에 보는데, 이건 멍하니 살다보니 3일째인 오늘에야 가서 보게 됐네요.
뭐, 내용이 워낙 없어서 미리 까발려둘 내용도 없고..
애초에 이런 영화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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