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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9 09:57
우리의 멋진 KT님께서 예약구매자들의 '28일에 받을 수 있다'는 떡밥에 낚인 분들이.. 분노하고 있는걸 보면서 한편으로는 뭐 주문하고 잘 못기다리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가면서도, 한 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고작.. 주말이 낀 거 뿐인데...
주말에 우체국에 쳐들어 간다느니 할 정도로 할 일이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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