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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9:26

토끼



늘 대형 할인점의 애완동물 코너에 가면 구경만 하고 오는 토끼. 한 번 길러보고 싶은 동물이긴 한데, 개나 고양이처럼 밖에 데리고 다닐 수도 없을 거 같고, 뭐 나름 답답할 거 같은 생물이기도 하다.

(촬영지: 건대입구 이마트)

덧글

  • 강우 2009/11/04 19:32 # 답글

    미니토끼로 어깨에 앉혀서 다니세요.. 후드에 넣어 다니거나 ( -.-)
  • 有明 2009/11/04 19:33 #

    근데 개나 고양이처럼 토끼도 뭔가 주인한테 친한척 한다거나 하는 피드백이 있나요?
  • 강우 2009/11/04 19:35 # 답글

    토끼 어느정도 주인 알아봐요. 애교많은 놈도 있구요(할짝부비-_-)

    문제는 전선같은거 더럽게 잘 갉는다는거 - 단선도 문제지만 전기계통은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고
    지나가는 곳에 정로환당의정을 쑴풍쑴풍 싸놓는다는거(...) 털갈이할때 털 좀 빠진다는거..

  • 有明 2009/11/04 19:36 #

    나중에 혼자 살던지 하면 생각해 봐야..
    사실 토끼보다는 새가 더 좋아요. 특히 앵무새.. 또는 잉꼬.. 또는 십자매.
    얼마전에 수 년간 가족으로 있던 십자매 두마리가 다 죽어서 새장이 비어있습니다. ㅜㅜ..
  • 강우 2009/11/04 19:37 # 답글

    혼자살때는 토끼보단 새 쌍으로 키우는게 낫긴 하겠네요. 애교만땅 귀엽던데.
  • 有明 2009/11/04 19:37 #

    본격 펫사육 블로그로 진화중인 내 블로그 (?)
  • makibi 2009/11/04 21:48 # 답글

    음.. 저희집 농사 짓는지라 토키도 한때 키웠었는데.. 커지면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지 않을정도로 흉폭ㅎ..(...)
  • 有明 2009/11/04 21:48 #

    그런 토끼랑 애완용 토끼랑은 맥시멈 사이즈가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미니토끼라거나 뭐 있잖아요.
    다만.. 저 사진 토끼는 별로 미니토끼는 아닌거 같은데... [........]
  • 체루린 2009/11/05 12:02 # 답글

    밸리타고 왔습니다. 새는 키워본 적이 없고 미니토끼는 키워봤어요.
    너무 살갑게 구는 것을 귀찮아하는(...) 저에겐 잘 맞는 동물이었던 기억이...
    에 근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미니토끼는 소형종 토끼의 새끼랍니다. 실제론 없어요.
    다들 나중에 쑥쑥 자라요. 적어도 소형견 만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주먹만한 건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 有明 2009/11/05 12:13 #

    그렇군요. 결국 자라면 다 똑같나 보네요 ^^
    개인적으로 크기가 커지는 정도가 제일 무섭던 녀석은 햄스터였네요. ㅇ.ㅇ
  • 회색사과 2009/11/05 14:16 # 답글

    미니... 토끼라는건 따로 없어요 ㅎㅎ
    아무래도 초식동물이다보니 성장이 무척 빠르구요.;
    워낙에 영악해서 사람 분간은 잘 합니다만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는게 ㅋㅋㅋㅋ
    간식주는 저희 할머니한테는 애교부리구요
    밥주시던 어머니는 오면 쳐다보구요
    제가 가면 눈길도 안줬거든요 ㅎㅎ
    겁이 많아서 같이 산책..은 무리여도 공원같은데 데리고 나가서 놀다 들어오는정도는 가능해요 ㅎ
  • 有明 2009/11/05 20:49 #

    ㅜㅜ 그렇군요.
    사람 분간은 잘 한다니 언젠가 한 번 길러보고 싶네요.
    토끼를 간접적으로나마 길러본건 어릴 적에 근처 초등학교에서 키우던 토끼한테 가끔 가서 풀이나 야채 먹여본 적 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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