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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20:41

일본의 자동판매기

사진은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출국장 내에 있는 자판기. SOYJOY와 칼로리메이트를 팔고 있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다시피, 일본에는 한국보다 자판기가 많습니다. 자판기 댓수만 많은 게 아니고, 종류도 이거저거 훨씬 많이 있지요. 담배자판기나 음료수 자판기 정도야 매우 기본적인 녀석이고, 위 사진의 녀석과 같은 자판기도 있고, 과자 자판기, 쌀 자판기, 신문 자판기 등등 매우 많습니다.

저런 자판기류는 그래도 지폐는 1000엔권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고(특히 음료수의 경우에), 당연한 장점이지만 24시간 내내 쓸 수 있다는 건 매우 좋지요. 작년에 일본에서 지내고 있을 때야 뭐 밤에 뭐 먹고싶어지거나 하면 산책 삼아서(....) 근처 편의점에 가서 먹을 걸 사오곤 했습니다만..

이번 여행에서는 음료수 서너번 사 먹은 거 이외에는 전혀 자판기를 쓰지 않았군요. 애초에 제 메인 용도는 음료수 뽑아먹을 떄 정도 뿐이긴 합니다만.. 그래서인지 별로 특이한 자판기도 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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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키노모토 2008/07/12 21:08 # 답글

    게이지 표시되있고 존나 발로 차서 그게 다 떨어져야 음료수가 나오는 그런 자판기는 없는지
  • 有明 2008/07/12 21:09 #

    상식적으로 좀 살아라..
  • makibi 2008/07/12 22:27 # 답글

    그러고보니 학교 도서실 옆에 라면 자판기가 설치 되었던데..
  • 有明 2008/07/12 22:33 #

    라면 자판기야 뭐 한국에도 예전부터 계속 있던 녀석이죠. 갈수록 보기가 힘들어 지는 자판기일 뿐..
    제가 유치원생(-_-)일적만 해도 김포공항 가면 컵라면 자판기도 있고 그랬습니다.
  • 2008/07/12 23:43 # 삭제 답글

    하악하악 쏘 핫 핫 핫
  • 有明 2008/07/13 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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